누나가 미국에서 사 온 초콜릿을 리뷰 하려고 합니다.
평소에 단걸 즐기지 않아 초콜릿도 잘 먹지 않은데 초콜릿을 사다 주다니.. ㅋㅋㅋ
그래도 한번 리뷰 해볼까 합니다.
이 초콜렛은 Trader Joe's라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건데 네이버에서도 해외직구 제품이 있고
Amazon에서도 판매는 하고 있습니다.
초콜릿이 무슨 벽돌 같습니다. ㅋㅋㅋ 역시 먹을 걸로 장난 안치는 나라 같습니다.
아몬드 초콜릿과, 다크초콜릿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한번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지 벗겨보니 더 벽돌 같습니다. ㅋㅋㅋㅋ 초콜릿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 사진 보면 무슨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저는 너무 달거 같아서 어지러운 느낌입니다.
아몬드 초콜릿안에는 아몬드 가루가 아닌 그냥 아몬드가 통으로 들어 있습니다.
한 조각 먹는데 입에 그냥 꽉 찹니다.
아몬드가 들어 있고 다크 초콜릿 맛이 느껴져 저에게도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ㅋㅋㅋ 연속 2조각 먹었습니다.
이 초콜렛도 엄청 달지 않아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드실 수 있습니다.
초콜릿을 잘 몰라서 어떻게 맛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지만 pound plus 한 조각 먹으면
남자 성인 기준 입안에 꽉차서 먹을 맛 나는 거 같아요.
가끔 지칠때 스테미나약물 같이 하나씩 먹으면 제기준으로 좋을 것 같아요 . ㅋㅋㅋ
한번 뜯으면 다시 보관하기가 힘들어서 조각내서 지퍼팩에 보관하고 아내가 가끔씩? 자주 꺼내 먹고 있습니다.
칼로리 찍어논 사진도 있는데 맛있으면 그냥 먹는 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