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우리 지우 4살이 되었습니다.
2.6kg으로 태어나서 제 얼굴보다 작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ㅠㅠ
벌써 4살이라니...
이제 말도 잘하고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이번 생일은 아이가 좋아 할만한 파티 용품을 몇 개 구매해보았습니다.
백설공주 옷은 집에 있던거 입은 거고요.. ㅋㅋ 독사과를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헬륨 풍선, 스마일 풍선, 레터링 풍선 구매하였습니다.
어린이집 다녀와서 집에 풍선이 둥둥 떠있으니깐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2주가 지났는데 알록달록 풍선은 헬륨이 다 빠졌고
스마일 풍선, 레터링 풍선은 아직도 붕붕 떠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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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 벌룬
청주 레터링풍선 / 택배가능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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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용품으로 레터링 풍선은 너무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D
요즘같이 추운날씨에는 택배보단 직접 픽업해야지 헬륨이 덜 빠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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