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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제주도카페/중문카페] 바다가 보이는 카페 VADADA(바다다)

제주도에 왔으면 바다가 보이는 카페는 한 번쯤 가보길 추천드립니다.

제주도까지 가서 무슨 카페냐 이럴 수도 있는데,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티타임을 즐기면서 바다 멍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해 줍니다. 

 

물론 저는 지우와 함께 가서 바다 멍을 하지 못했지만요 ㅎㅎ

 

바바다 위치 :  중문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 2384

 

뷰가 머선 129???

VADADA는 뷰가 진짜 다했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오더를 위해 들어가자마자 그냥 숨통이 확 트이는 느낌입니다 ㅋ.ㅋ 

 

실내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양옆으로는 큰 창문으로 확 트여 있어서 좋습니다. 

저녁에는 가볍게 맥주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메뉴판은 한 장밖에 못 찍었는데 대충 아이스 아메리카노 8000원입니다. 다른 카페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이 정도의 뷰라면 이해되는 가격입니다. ㅎㅎ

ㅋㅋㅋ저도 갬성샷 하나 찍어봤습니다. 뷰가 정말 .. 또 생각나네요 

 

의자도 많고 뷰도 좋고 좋은 음악도 계속해서 나오고 전체적으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연인, 가족들과 함께 가면 좋은 시간 , 좋은 사진 많이 얻을 수 있으니 한 번쯤 방문해보세요.

반려동물도 입장 가능 하니 참고하세요

 

바이 비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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