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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예정 거리두기 학교 학원 식당 결혼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 일일 신규확진자가 1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최다 발생 기록을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신규확진자가 주로 발생 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백신 접종으로 조금은 가라 앉을 거라는 기대감과 달리 변이 바이러스로 확진자는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2주간) '634→668→614→501→595→794→762→826→794→734→711→746→1212→1275명

코로나 5차 대유행에 접어든 지금 정부는 코로나 4단계 격상을 유력하게 검토 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을 살펴 보겠습니다.

18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임 가능

4단계 거리두기 핵심 방역수치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적 모임을 가질 수다고 봐야돼죠
학교는 등교 개학이 중단되고, 원격 수업 돌입
학원은 22시 이후 운영이 제한
회사는 제조업을 제외한 사업장 대상으로 재택 근무 30%를 포함하여 시차 출퇴근제 권고
결혼식장은 친족만 허용되고 테이블간 거리 유지도 의무적으로 적용
식당과 실내 체육시설등 다중이용 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운영


들리는 소문으로는 다음 주 7월 12일 (월) ~ 25(일) 시행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모두가 힘든 시기 스스로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추가자료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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